B형 간염은 신체의 외부에서도 일주일 이상 생존할 수 있는 극도로 강력한 바이러스입니다. 감염자의 혈액, 정액, 질 분비물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, 타액에서도 저농도로 발견되기도 합니다. 바이러스는 일상적으로는 전염되지 않으므로 재채기, 기침, 포옹,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으나 다음을 통해서는 전염될 수 있습니다.
  • 직접적인 혈액 대 혈액 접촉
  • 보호되지 않은 성관계
  • 살균하지 않은 주사 바늘
  • 출산시 감염된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로
  • 감염된 바늘을 이용한 문신 새기기, (장신구 부착을 위해) 피어싱 또는 침술
  • 혈액과 접촉할 수 있는 면도날, 칫솔, 귀걸이 또는 기타 개인적인 물품들
출신 국가에 따라, 미국으로 이민 온 아시아인과 태평양 제도인(API) 이민자의 5 내지 15퍼센트가 B형 간염 보균자입니다. 이 문제는 B형 간염 백신을 쉽게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API 어린이들의 백신 투여율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사실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.

미국에서는 20명 당 한 명이 살면서 언젠가 B형 간염에 감염되게 됩니다. B형 감염의 증가된 위험을 지닌 사람들로는 다음을 들 수 있습니다.
  • 아시아-태평양계 미국인
  • B형 간염 감염율이 높은 지역에서 이민한 유아와 어린이
  • 성생활을 하는 성인과 십대
  • 건강 관리 및 공중 안전 요원
  • 혈관 투여 약물 사용자
  • 문신을 새기거나 (장신구 부착을 위해) 피어싱을 한 사람
  • B형 간염 보균자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는 아기